민주노총 택배노조 충청지부 우체국본부는 16일 오전 우정사업본부 충청지방청 앞에서 '임금 삭감, 쉬운 해고, 노예계약 저지, 우체국 택배노조 파업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은 발언을 하고 있는 이복규 택배노조 충청지부장.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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