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재형 (kbo1982_ing)

19일 잠실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이는 소형준(kt)과 최원준(두산), 5위 자리를 놓고 두 투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kt위즈·두산베어스2022.06.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KBO리그 기사 및 칼럼 / 2026년 5월 18일까지 국가의 부름으로 인해 잠정 휴업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