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하태경 TF위원장을 포함한 인사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8호에서 열린 국민의힘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 1차 회의에 참석, 묵념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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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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