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게 숲을 이루고 있다. 매년 잘라내고 뽑아내도 갈수록 무성해지는 생태교란종의 번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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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감이 홍시로 변하는 감, 생각이나 느낌이 있는 감, 어디론가 향해 가고 있는 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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