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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석 (utopia697)

최동원(조승우 분,오른쪽)과 선동열(양동근 분)이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시절은 한국 아마추어 야구의 최전성기였다.

ⓒ롯데엔터테인먼트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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