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 주옥순, 수요시위 바라보며 피켓시위
독일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기 위해 이달안에 독일행을 예고한 주옥순 위안부사기청산연대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부근에서 정의기억연대 주최로 열리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49차 정기수요시위를 바라보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권우성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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