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치재 임도는 명품길이다.전통적 임도 기능에다 시민들의 휴식.운동.학습이 가능한 복합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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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충청매일신문 부국장, 제천단양뉴스 운영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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