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전국노동자대회 선언한 민주노총 “박근혜 퇴진 촛불 이후 가장 큰 집회될 것”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비롯한 산별노조 위원장들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2일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겠다고 선포했다.
ⓒ유성호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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