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몽골 울란바타르 공항을 향해 출발하기 하루 전 선발대로 몽골에 간 신익재 사장이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보내왔다. "바이칼호 부근에서 태풍급 강풍이 불고 있으니 조심하세요". 비행기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겁나는 소식이다.

ⓒ신익재2022.06.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