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열린 인권ㆍ법률단체의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투쟁 지지 기자회견에서 김형수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지회장(오른쪽)이 비를 맞고 있자,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가 우산을 씌워 주고 있다.
ⓒ유성호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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