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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삼가지역 앞에서 열린 발달ㆍ중증장애인 참사 T4 장례식에서 상주를 자청한 장애인부모와 시민들이 돌봄 부담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가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대통령실 방향으로 운구하고 있다.

ⓒ유성호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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