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종원 (pjw1986)

파이황과. 산산이 부서진 채 향신료를 뒤집어 쓴 오이는 그럭저럭 먹을 만했다.

ⓒ박종원2022.07.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