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민변 사법센터 검찰·경찰개혁소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오마이뉴스> 사무실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에 대해 경찰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성호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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