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립 단장이 탁본한 암각화로 커다란 야생염소 아이벡스가 사냥개에 쫒기고 사냥꾼이 활로 사냥감을 겨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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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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