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유적답사단에 참가한 일행이 암각화 탁본을 위해 그린 그림 중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선정된 이수형씨의 사슴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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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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