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청소노동자가 계단 밑 자투리 공간을 개조해 만든 휴게실 내부를 보여주며 구조상 어쩔 수 없이 허리를 숙여 생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성호20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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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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