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50여개 단체로 구성된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대전지역 공동행동'은 7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 파리바게뜨 갤러리아타임월드 점 앞에서 결성 및 시민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은 현장발언을 하고 있는 임종린 파리바게뜨 지회장.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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