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8일 오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인근 3차선 도로 위 맨홀 속에서 열수송관 점검 작업을 마치고 나온 지역난방안전 소속 노동자 김아무개(33)씨가 달려오던 차에 치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들개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