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의학교와 오월어머니회가 춤공연에 나서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 작년(2021)에 이어 인문학과 예술이 융합된 축제 <세계 지성이 광주를 말하다>를 518민주광장에서 진행했다. 이중 춤의학교(대표 최보결)와 오월어머니회(관장 김형미)는 <러브 앤 피스>를 주제로 시민 참여형 댄스 공연에 나섰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20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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