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운지회 30주년 기념연주회 'JOY ON THE STRINGS' 포스터. 코로나 시대 각 집에서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을 작곡가 이경화가 사진으로 담아냈다.
ⓒ운지회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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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