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당시 공주 왕촌 살구쟁이에서 군인과 경찰에 의한 집단희생자들을 기리는 위령비 건립사업을 인근 주민들이 반대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월 초 왕촌 살구쟁이 앞 위령비 건립 예정지 모습.
ⓒ심규상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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