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화석이 많이 발견된 몽골 고비사막 바양작에서 여수로 시집 온 바야르씨 모습. 한국에 시집온 지 20년째로 한국어가 능통해 학생들에게 몽골을 소개하는 다문화강사이다. 바양작에 살 때 바야르 집안에서 1천마리 이상의 낙타를 키웠다고 한다.
ⓒ오문수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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