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은 경진여객 노조의 전격적인 파업 결정에 따라 10일 저녁 9시 30분부터 긴급회의를 열고 파업 노선에 전세버스 투입, 철도역 연계 버스 노선 증차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화성시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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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