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식민시대 울산 소년단체, 강습소, 야학 현황
-일제는 식민지를 유지하기 위해 황국신민교육을 하였으나, 조선인들은 대부분 공립보통학교에 다닐 형편이 못 되어 강습소(주학)과 야학을 다녔다. 당시 소년단원들은 공보나 야학 출신들이 많았다.
ⓒ이병길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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