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잔류에 성공한 백정현(왼쪽)과 강민호(오른쪽), 이번 시즌 제 기량을 보여주질 못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KBO리그 기사 및 칼럼 / 2026년 5월 18일까지 국가의 부름으로 인해 잠정 휴업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