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조와 대전지역 단체 등은 12일 오전 이마트 대전 둔산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마트는 고객을 줄 세우고 길들여 계산원을 감축하는 셀프계산대 확대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둔산지회 윤영숙 사무장의 현장발언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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