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30까지 용인시청 앞에 세워져 있던 용인시립합창단 지회의 천막. 회사와 협상 후 천막은 철수했지만, 여전히 특례시 유일한 비정규직 예술단원이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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