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추의 트로트 사랑
카피추(추대엽 코미디언) 가수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윤형빈 소극장에서 열린 댄스 트로트 신곡 <내 지갑에 있는 돈 다 갖다써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카피추는 2019년 10월 방송인 유병재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처음 세상에 공개된 가수로, 2020년 10월 발표한 순수 창작곡 '그냥 웃지요'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컴백하며 유튜브 활동 재개 및 개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정민2022.07.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