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공 운전사들이 GPS를 보며 길을 찾았지만 한 자리에서 세 번이나 빙빙도는 모습을 보는 낙타들 모습. 과학문명에 의존하는 인간들이지만 길을 못찾아 헤매는 모습이 한심하다고 하지 않았을까?
ⓒ오문수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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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