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푸르공 운전사들이 GPS를 보며 길을 찾았지만 한 자리에서 세 번이나 빙빙도는 모습을 보는 낙타들 모습. 과학문명에 의존하는 인간들이지만 길을 못찾아 헤매는 모습이 한심하다고 하지 않았을까?

ⓒ오문수2022.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