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욱 (etshiro)

18일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서문 앞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이 하청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하는 미사를 열었다. 미사 도중 한 노동자가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있다.

ⓒ김성욱2022.07.18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