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주기환 전 후보(왼쪽)의 아들이 대통령실 6급 행정요원으로 채용돼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주기환 후보와 윤석열 대통령이 함께 찍은 모습.
ⓒ주기환 후보 캠프 측2022.07.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폭력에 대해 고민하며 광주의 오늘을 살아갑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광주의 오월을 기억해주세요'를 운영하며, 이로 인해 2019년에 5·18언론상을 수상한 일을 인생에 다시 없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