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동규 (1980may18)

6.1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광주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주기환 전 후보(왼쪽)의 아들이 대통령실 6급 행정요원으로 채용돼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주기환 후보와 윤석열 대통령이 함께 찍은 모습.

ⓒ주기환 후보 캠프 측2022.07.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폭력에 대해 고민하며 광주의 오늘을 살아갑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광주의 오월을 기억해주세요'를 운영하며, 이로 인해 2019년에 5·18언론상을 수상한 일을 인생에 다시 없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