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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동은 앞에서 보면 1층처럼 보이는데 뒤에서 보면 2층으로 되어 있다. 연립동은 국립자연휴양림 최초로 복층으로 지어졌고 소재는 자작나무를 사용했다. (사진 국립무의도자연휴양림 제공)

ⓒ아이-뷰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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