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지희 (backnorth10)

소박한 전 재산을 쏟아 부으니 넓은 저 들판 가운데서 아기 손톱보다 작은 땅을 살 수 있었다.

ⓒ최지희2022.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