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1도크 선박 안 하청 노동자 농성 해제 20미터 높이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진성현·조남희·이학수·박광수·이보길·한승철 6명의 조합원들이 땅을 밟고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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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6기/7기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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