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아파트경비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과 대전세종지역서비스노동조합 대전경비관리지부는 25일 대전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청은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 실태조사를 즉각 실시하고, 경비노동자 폭염 대비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대전고용노동청에 요청서를 전달하는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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