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장곡면 상송리 뒷산에서 바라본 오서산. 이곳은 반딧불이 서식지와 수달과 삵이 사는 저수지가 있다. 때문에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이재환2022.07.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