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 솜을 지나 쳉헤르 동굴로 가는 길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길을 막고 이동하고 있었다. 차들은 양들이 비켜줄 때까지 경적을 울리며 기다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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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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