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오'
박규태 감독(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박세완, 곽동연, 이순원, 김민호, 음문석, 곽동연, 고경표 배우가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육사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을 그린 작품이다. 8월 개봉.
ⓒ이정민2022.07.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