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윤아(오른쪽)는 <빅마우스>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하드보일드 누아르 장르에 도전한다.

ⓒ<빅마우스> 홈페이지2022.07.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