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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환 (2iron)

하늘이 보이지 않는 숲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시원한 숲속.길을 걷는 내내 내리계곡 폭포소리가 청량감을 준다.

ⓒ이보환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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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충청매일신문 부국장, 제천단양뉴스 운영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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