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대전 둔산동 파리바게뜨 갤러리아점 앞에서 열린 '파리바게뜨 노동자지지 SPC그룹 노동탄압 중단 사회적 협약 이행 촉구 대전·세종·충남 종교인 평화기도회'. 사진은 여는 발언을 하고 있는 남재영(파리바게뜨 대전지역행동 상임대표) 목사.
ⓒ오마이뉴스 장재완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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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