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바흐릴 라하달리아 투자부 장관이 2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인니 MOU 체결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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