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23일 한국야구대표팀의 강민호가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올림픽야구 결승전 쿠바와의 경기에서 9회말 1사 1,2루 알렉시스 벨 타석때 제대로 스트라이크를 잡아주지 않아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유성호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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