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병창길 입구
매우 어렵다는 표시로 난이도를 알려준다. 그러나 한발 한발 쉬엄쉬엄 올라간다면 이 길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다.
ⓒ이보환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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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농업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언론-시민사회-의회가 함께 지역자치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충청매일신문 부국장, 제천단양뉴스 운영위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