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이 불거나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는 이동하지 못하고 텐트 속에서 몽골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날씨가 좋아지기를 기다렸다. 필자의 몽골강의를 듣는 고조선유적답사단원들 모습
ⓒ오문수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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