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춘양의 그대
푸른 하늘과 구름, 땅이 맞닿아있다. 펼쳐진 털부처꽃은 하늘에도 땅에도 의미가 되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야생화언덕 전경이다
ⓒDr. Sue Ahn2022.08.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삶이 있는 공간구성을 위해 어떠한 경험과 감성이 어떻게 디자인되어야 하는지 연구해왔습니다. 삶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이 저의 과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