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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녀펜싱협회 회장배와 종목별 대회에서 플뢰레 금메달을 수상한 중구청 펜싱팀의 주장인 오혜미 선수. 그는 중구청 펜싱팀에 소속된 지 올해로 15년째다. 현역 선수 중 최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해 개인전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이-뷰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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