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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광규 (chookk7)

지난 겨울 물오리 등이 화정천 천변 눈속을 헤쳐 먹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물오리는 이곳 화정천에 서식하면서 사람이 다가가도 그리 멀리 가지 않습니다. 느릿느릿 눈치 보면서 1~2미터 움직이는게 전부입니다. 사실상 집오리와 같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추광규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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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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