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인삼공사는 부상 선수들과는 별대로 이번 시즌 아웃사이드 히터 고민지를 리베로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배구연맹2022.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