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천의 시구
백인천 전 감독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C조 한국과 호주의 경기 전에 시구를 한 뒤 포수 양의지와 악수하고 있다. 백인천 역시 1960년대 한국 최고의 명포수로 이름을 날린 적이 있었다.
ⓒ한국야구위원회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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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